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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그림 그리기 3/3

예전 연습장에 그린, 조금은 어설픈 것들을 볼 수있는 그림모음입니다.
대충 2008년 전쯤 그린 것들이며, 연구를 해보거나, 자기의 스타일을 바라거나 하는 생각이 가득할때입니다.
- 저때는 그림에 대해 잘모르고, 모든 것이 처음인 그런상황이었고, 모방에 집중하던때라 시간이 걸렸지만, 시간이 가는줄 몰랐었지요.
-이때는, 남자 그림은(신체구조를 몰라서) 없습니다.
(아래 그림들은 잘 그리는(교육받은)사람의 그리기가 아닌, 못 배운 제가 감각으로만 연습한 그림들입니다)
*얼굴을 먼저 그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맨마지막에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.

*처음부터 의상이 어렵다면, 수영복 or 속옷부터 시작하십시오.

*처음엔 아름다운 곡선처리가 잘 안되므로, 직석으로 좍좍 그어 조금씩 접근했습니다.

*그리기 전에 항상 전체구조(대략적인 표시)를 먼저 그려놓고 시작합니다.

그냥 내키지 않아 빨리 그리다보면, 이런식으로 표가 납니다.

(3)

만화교본에 있던 캐릭터를 흉내낸 그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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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자/십자선을 활용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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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분 부분 구분하는 습관이 참 어렵습니다.

부분별 적응이 안되면, 매번 그릴때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합니다.

*잘 안되는 부분(대개 손발이 초보는 어려움)은 단순처리해 보류하여,
그림 의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합니다.

*잘 안되는 부분(대개 손발이 초보는 어려움)은 단순처리해 보류하여,
그림 의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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